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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리는 서울 세계불꽃 축제는 아름다운 명장면을 감상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잘 보이는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사전예약인 골든티켓 예약을 도전해 보세요. 2024 서울 불꽃축제 골든티켓 예매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골든티켓은 한정 판매이며 빠르게 소진되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 통해 골든티켓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불꽃축제 골든티켓(무료) 예약방법
불꽃축제 골든티켓 좌석은 무료이며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이벤트 참여는 필수입니다.
▶이벤트일정: 2024년 9월 2일 ~ 9월 22일
▶ 담청자발표: 2024년 9월 24일 (화)
▶ 당첨인원: 총 400명 (1인 2매)
불꽃축제 유료 예매하기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고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에서 축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서 테켓을 구매하시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잔디관람석/주차장 티켓 예매 바로가기(티켓링크)
티켓오픈 : 2024년 9월 2일 20시
예매매수 : 1인당 4매
주차장관람석 165,000
잔디관람석 165,000
2024 서울세계불꽃 축제 일정
▶일정: 2024년 10월 5일 (토)
▶ 행사기간: 오후 1시 ~ 오후 9시 30분
▶ 불꽃쇼 시간 :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서울 세계불꽃축제 오시는길
서울불꽃축제 당일은 많은 인파로 인해 통제되는 곳이 많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불꽃축제를 스트레스 없이 즐기시는 방법입니다.
[지하철 이용 시]
인파 밀집도에 따라 '여의나루역'이 무정차될 수 있습니다. 여의나루역에 하차할 경우, 3번 출구에서 원효대로 방향으로 도보 약 10분가량 소요됩니다.
[인근 지하철 안내]
1호선 신길역, 대방역,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 이촌역 5호선 여의도역, 신길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샛강역 신림역 샛강역
[버스 이용 시]
여의동로 교통통제에 따라 여의도 중학교 정류장, 여의나루역 1,2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근 정류장 통행 노선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선 차량 160, 163, 260, 361, 463, 600, 662
지선 차량 5623, 6628, 6633, 6713, 8671
일반 버스 11-1, 11-2, 83, 88, 530
[버스 정류장 안내]
여의도역 3, 5, 6번 출구 정류장, 한국거래소, 파크윈타워. LG 트윈타워, 여의도환승센터 등의 정류장은 통제 동선 이동 차량과 우회 차량이 함께 정차하는 정류장입니다.
불꽃축제 명당자리
2024 여의도 불꽃축제를 최고의 자리에서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명당자리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관람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은 불꽃축제의 메인 장소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화려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촌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은 여의도 한강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덜 혼잡합니다. 한강을 따라 자리를 잡고 불꽃축제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노들섬]
노들섬은 한강 가운데 위치해 있어 불꽃축제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입니다.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원효대교 남단]
원효대교 남단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바로 눈앞에서 불꽃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마포대교]
마포대교는 여의도와 가까워 불꽃축제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명당입니다. 다리 위에서 관람할 경우 차량 통행과 인도의 좁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은 여의도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한강을 따라 자리를 잡고 불꽃축제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혼잡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호텔 명당자리]
불꽃축제를 한강 주변 호텔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호텔 명당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의도 콘래드호텔
▶페어몬트호텔
▶ 글래드호텔
▶ 호텔나루 엠갤러리
▶ 용산 드래건시티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