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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에서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합니다. 빨리 신청하셔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LPG, 등유,연탄등 최대 70만원까지 지원 혜택받으세요.
※ 아래 버튼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대상
소득기준 + 세대원 특성 기준 모두를 충족해야만 지원 가능 합니다.
■ 소득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에 따른 생계급여 / 의료급여 / 주거급여 / 교육급여 수급자.
■ 세대원 특성 기준
· 주민등록표 등본상 기초생활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 ·
노인 : 주민등록기준 1959. 12. 31 이전 출생자
영유아 : 주민등록기준 2017. 01. 01 이후 출생자
장애인 :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임산부 :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제1항 및 [별표2]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이 정하여 고시하는 중증질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별표3], [별표4], [별표4의2])을 가진 사람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모" 또는 "부"로서 아동인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
소년소녀가정 :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아동분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사람.
신청 기간 및 방법
2024년 5월 29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① 방문신청
●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대상자 본인 또는 대리인) 신청
● 모든 신청양식에는 대리인 서명이 가능
② 직권신청
● 담당 공무원이 전화 또는 개별접촉 등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구두 또는 서면)를 얻어 직권 신청 가능,
● 에너지 바우처 콜센터 ☞ ☎ 1600 ~ 3190
③ 온라인신청
● 대상자가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복이음 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
● 에너지바우처 대상자가 아닌 경우도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바우처 담당자는 대상자 여부 확인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 및 사용방법
지원금 내용
구분 | 1인 가구 | 2인 가구 | 3인 가구 | 4인 가구 |
여름 바우처 | 3만 1,300원 | 4만 6,400원 | 6만 6,700원 | 9만 5,200원 |
겨울 바우처 | 24만 8,200원 | 33만 5,400원 | 45만 5,900원 | 59만 7,500원 |
총 지원금액 | 27만 9,500원 | 38만 1,800원 | 52만 2,600원 | 69만 2,700원 |
사용기간 및 방법
구분 | 사용기간 | 사용방법 |
하절기 바우처 | 2024년 7월 1일 ~ 2024년 9월 30일 | 요금차감(전기) |
동절기 바우처 | 2024년 10월 11일 ~ 2025년 4월 30일 | 요금차감(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중) 국민행복카드 (등유, 연탄. LPG ,전기,도시가스) |
[요금차감]
하절기의 경우 전기, 동절기의 경우 전기와 도시가스 그리고 지역난방 중 1개
- 해당자 : 아파트 거주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 등
- 신청 및 사용 : 해당 에너지의 최근 요금고지서를 가지고 읍 · 면 · 동에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자동 차감(국민행복 카드 발급 필요 없음)
[국민행복카드]
동절기에 등유, LPG, 연탄, 전기, 도시가스
* 해당자 : 등유, LPG, 연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 여러 가지 에너지 사용이 필요한 사람
* 신청 및 사용 : 읍 · 면 · 동에서 신청한 후, 은행 등에서 국민행복카드 발급하여 필요한 에너지 직접 구입하면 되는 데, 주택용 LPG 또는 등유 외 지원이 불가능한 연료(차량용LPG, 휘발유, 경유 등)는 구입이 불가하다.
- 등유, LPG, 연탄 : 가까운 가맹점에서 구입
- 전기, 도시가스 : 해당 영업소에 전화 문의.
난방비 절약 꿀 Tip
- 잘 사용하지 않는 방의 보일러 밸브를 잠가라 ...
- 난방 하지 않을 때도 외출모드를 켜둬라 ...
- 정기적으로 난방수 교체를 하라 ...
- 셀프 난방을 하라 ...
- 외출 시에는 겨울 3종 세트를 꼭 챙겨라 ...
- '뽁뽁이'를 무시하지 마라 ...
- 문풍지의 기적을 체험하라